자다가 다리에 쥐, 밤마다 다리에 쥐나는 이유는?!
밤중에 갑자기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며 찌릿찌릿한 적이 있으신가요? 이럴 때는 다리를 잡아당기고 잠을 설치게 되는데요, 다리에 쥐가 나는 현상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쯤은 경험해 본 증상으로 이 증상은 일시적이지만, 매우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왜 가만히 있었는데도 다리에 쥐가 나는지 궁금한데요,
오늘은 자다가 다리에 쥐 나는 이유와 이 문제의 해결법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자다가 다리에 쥐 나는 이유
전해질 부족으로 인한 근육 피로 때문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은 근육 경련 현상으로, 주로 종아리 뒤쪽 근육이나 허벅지, 또는 발에서 발생합니다. 이는 한 번 발생하면 수십 초에서 길게는 10분 이상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다리 근육 경련은 칼륨,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등 전해질이 부족할 때 자주 발생하는데, 이는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돕기 때문입니다.
*전해질이란, 화학적으로 물 또는 극성용매 속에서, 양이온과 음이온으로 전리하여, 그 용액이 전도성을 나타내는 물질을 말합니다. 그러나 생리적 또는 영양적으로는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과 같이 알칼리금속, 알칼리토금속에 속하는 미네랄로, 체내, 특히 혈액 속에서 전리하여 생리적 작용을 나타내는 것을 말합니다.
단순한 영양 부족보다는 과도한 운동이나 음주로 인해 전해질 불균형 상태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서서일하거나 강도 높은 운동을 자주 해서 다리 근육을 많이 쓰는 사람들도 근육이 피로해지고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경련이 잘 생깁니다.
그렇다면 왜 자는 자세로 누운 상태에서는 종아리 근육에 쥐가 더 잘 나타나는 것일까요?
자세를 누운 상태에서는 종아리 근육이 짧아져 수축한 상태로 변하는데, 이는 평상시 근육에 있는 ‘근방추세포’가 근육 길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뇌에 전달합니다. 이때 근육이 조금만 더 수축하면 경련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근육을 이완시키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하지만 수면 중에는 뇌가 신호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수축한 종아리 근육이 제때 이완하지 못해 경련이 잘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다가 다리에 쥐 나는 이유
하지정맥류‧요추관협착증 때문일수도
다리 경련은 특정 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하지정맥류가 있을 경우에는 자주 다리 경련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정맥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다리 근육 속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면 자다가 다리에 쥐 나는 경련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요추관협착증이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60대 이상에서 주로 발병하는 요추 관협착증은 척추 뼈 안의 공간이 좁아지는 질환이며, 이때 허리 쪽 신경이 눌려 근육이 경련하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며 다리 저림과 허리 통증 등의 증상도 동반됩니다.
그 외에도 과로나 영양실조, 기타 일부 혈압약이나 이뇨제, 골다공증약의 장기 복용에 의해서도 자다가 다리에 쥐 나는, 근육 경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다가 다리에 쥐 날때 대처법
칼슘, 마그네슘 보충과 스트레칭
만약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났을 경우, 발뒤꿈치를 앞으로 내밀고 발끝을 몸 쪽으로 당기는 스트레칭 동작을 통해 경련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는 증상이 자주 있는 사람은 근육의 완화에 관여하는 칼슘과 마그네슘을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몸에 수분이 과도하게 소실되면 전해질 또한 배출되므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족욕을 하거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벽에 손을 붙잡고 왼쪽과 오른쪽 발을 번갈아 뒤로 보내며 종아리 근육을 늘릴 수 있습니다.
마치며
오늘은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는 이유와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리에 쥐가 나는 이유는 다양하니, 자주 겪는 증상으로 불편하다면 꼭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오늘 알려드린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실천해서 조금이나마 증상을 완화시키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에도 유용한 건강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묻는질문과답변
Q1.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는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A1. 주로 근육의 과도한 사용, 체액 및 미네랄 불균형, 긴 시간동안 같은 자세로 있을 때, 일부 약물의 부작용, 기타 건강 상태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Q2. 다리 쥐를 예방하려면 어떤 생활습관을 가져야 하나요?
A2. 규칙적인 스트레칭과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미네랄이 풍부한 식사, 긴 시간동안 같은 자세로 있지 않기 등의 습관을 가지면 쥐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Q3. 다리에 쥐가 나면 즉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A3. 쥐가 나는 근육 부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스트레칭해 주세요. 또한, 따뜻한 물로 해당 부위를 씻거나 온수병을 사용하여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Q4. 오래 걸었을 때 더 자주 쥐가 나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A4. 오랜 시간 걷게 되면 근육에 과도한 부담이 가해져서 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적절한 스트레칭 없이 긴 시간 걷거나 달리기를 하면 쥐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Q5. 다리에 쥐가 자주 나는데 진료를 받아야 할까요?
A5. 만약 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거나 특별한 상황에서만 쥐가 나타난다면, 그것은 기타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